(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폭염이 계속된 31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점심 배식을 기다리고 있다. 2025.7.31/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불볕더위찜통더위무료급식소관련 사진처서 지나도 불볕더위'처서' 무색한 불볕더위'처서' 무색한 불볕더위공정식 기자 대구미술관 '쓰레기 없는 성탄장''추위 잊은 채' 성탄 축하공연대구미술관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