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삼복더위가 절정에 달한다는 중복을 맞아 30일 오후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나눠줄 청라수를 얼음 수조에 담그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 V-파트너 대학생봉사단 등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와 달구벌원팀 회원단체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날 청라수와 여름용품 등을 무료로 배부했다. 2025.7.30/뉴스1
jsgong@news1.kr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철도공사 동대구역, V-파트너 대학생봉사단 등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와 달구벌원팀 회원단체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날 청라수와 여름용품 등을 무료로 배부했다. 2025.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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