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동네 슈퍼마켓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으로 가장 매출이 크게 늘어난 곳은 동네 슈퍼마켓과 정육점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쿠폰 지급 첫 주차 동네 슈퍼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25.7.30/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민생활력소비쿠폰민생지원금마트슈퍼마켓골목상권경제관련 사진활기 도는 동네슈퍼민생지원금 최대 수혜는 동네 슈퍼마켓과 정육점 순동네슈퍼 '소비쿠폰으로 매출 상승'장수영 기자 연말 분위기 속 '아뜰리에 광화'성탄 분위기 속 미디어아트 서울 겨울 전시 시작세종문화회관 외벽에 펼쳐진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