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최예나(왼쪽)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가진 미니 4집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 쇼케이스에서 신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포인트 안무를 MC 재재에게 전수하고 있다. 2025.7.2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최예나예나star포토K-POP관련 사진'블루밍 윙스' 소개하는 최예나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최예나최예나, 치마 펄럭펄럭권현진 기자 송하예, 코트 위 노래하는 요정시투하는 송하예송하예, 하프타임 특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