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중복을 하루 앞둔 29일 대구 중구 삼덕1,2가경로당 무더위쉼터에 모인 어르신들이 삼덕동 새마을부녀회가 복달임 음식으로 준비한 갈비탕과 수박 등을 함께 나누고 있다.
최근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대구 중구는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어르신들이 점심을 거르거나 입맛을 잃지 않도록 50여 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특식을 대접하고 있다. 2025.7.29/뉴스1
jsgong@news1.kr
최근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대구 중구는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어르신들이 점심을 거르거나 입맛을 잃지 않도록 50여 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특식을 대접하고 있다. 2025.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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