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부가 한미 관세 협상에서 미국에 수십조 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를 제안했다.
이는 한국 조선사의 미국 현지 투자와 금융 지원을 포함한 패키지로, 미국 측도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2025.7.28/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는 한국 조선사의 미국 현지 투자와 금융 지원을 포함한 패키지로, 미국 측도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2025.7.28/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