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폭염이 계속된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논에서 드론을 활용한 무인항공방제가 진행되고 있다.
달성군은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속 열사병 예방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농가 경비 부담 등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 2025.7.28/뉴스1
jsgong@news1.kr
달성군은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속 열사병 예방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농가 경비 부담 등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 2025.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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