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해병대는 지난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탈리스만세이버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하며 K-9 자주포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미군사 faceboo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8/뉴스1
photo@news1.kr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탈리스만세이버 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하며 K-9 자주포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미군사 faceboo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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