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해병대는 지난 27일까지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미국, 호주 등과 함께 '25년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에 참가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탈리스만세이버 훈련 간 한·호주 상륙군이 상륙 이후 목표확보를 위해 부대이동을 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8/뉴스1
photo@news1.kr
탈리스만세이버 훈련 간 한·호주 상륙군이 상륙 이후 목표확보를 위해 부대이동을 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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