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LG 선발투수 에르난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7.25/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MLB 도전' 송성문, “내년 어디 있을지 모르지만 모범 되겠다"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5대 회장 취임키움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