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이예원(22·메디힐)이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 위해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5.7.25/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광복 80주년 특별전 '돌아온 관월당:시간을 걷다''관월당' 반환 환영하는 허민 국가유산청장100년 만에 日서 돌아온 조선왕실 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