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점포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에 따르면 전 국민에게 최대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나흘 만에 289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5060만여 명) 가운데 57.1%가 신청했으며, 총 지급액은 5조 2186억 원에 이른다. 2025.7.25/뉴스1
presy@news1.kr
정부에 따르면 전 국민에게 최대 1인당 4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나흘 만에 289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5060만여 명) 가운데 57.1%가 신청했으며, 총 지급액은 5조 2186억 원에 이른다. 2025.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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