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을-홍성·예산 민주당 지역위, 수해 복구 합동 봉사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 당원들이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원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지원활동을 펼쳤다.

황정아 의원을 비롯한 유성구을 지역위 당원 40여 명은 충남 예산군 삽교읍 두리마을 수해현장을 방문해 폭우로 침수된 딸기비닐하우스 내부의 흙탕물과 잔해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도로와 농작지를 복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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