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뉴스1) 이동원 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이 25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 일원에서 전국 최초로 수확하는 초조생종 벼 ‘빠르미2’ 시연회에 참석했다.
빠르미2’는 기존 빠르미와 수확 시기(모내기 이후 80일 안팎)는 비슷하지만,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11% 가량으로 낮아 밥이 찰지고 맛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5/뉴스1
newskija@news1.kr
빠르미2’는 기존 빠르미와 수확 시기(모내기 이후 80일 안팎)는 비슷하지만,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11% 가량으로 낮아 밥이 찰지고 맛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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