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린 24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 한학촌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여름나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박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2025.7.2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외국인유학생수박대프리카계명대여름더위폭염관련 사진대프리카 유학생들의 여름나기대프리카 유학생들의 여름나기"이열치열"공정식 기자 꽁꽁 싸매올겨울 최강 한파올겨울 최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