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린 24일 대구 중구 무더위쉼터 동성동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중구 통우회(통장 모임)와 관내 후원업체가 준비한 짜장면을 맛보고 있다.
최근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대구 중구는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어르신들이 점심을 거르거나 입맛을 잃지 않도록 경로당을 순회하며 특식을 대접하고 있다. 2025.7.24/뉴스1
jsgong@news1.kr
최근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대구 중구는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어르신들이 점심을 거르거나 입맛을 잃지 않도록 경로당을 순회하며 특식을 대접하고 있다. 2025.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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