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특별전 '두 발로 세계를 제패하다' 사전공개회에서 한국 첫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우승 직후 서명한 엽서가 최초 공개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열리며,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발자취를 조명한다. 2025.7.24/뉴스1
kimkim@news1.kr
이번 특별전은 오는 2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열리며,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가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발자취를 조명한다. 2025.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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