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부의 6·27 부동산 대출 규제로 시장 내 유동성이 위축되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4주 연속 줄었다. 전세가격은 25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0.16% 올랐다. 다만 전주(0.1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2025.7.24/뉴스1
msiron@news1.kr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0.16% 올랐다. 다만 전주(0.1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2025.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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