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2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동 얼음공장에서 죽도시장 상인이 1톤 화물차에 얼음을 담고 있다.상인은 "하루에 두번 정도는 얼음을 구입해 간다"고 말했다. 2025.7.24/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얼음죽도시장상인얼음공장관련 사진얼음 없이는 장사못해요쌓여가는 얼음얼음이 한가득최창호 기자 공원식 '포항을 해양 관광 랜드 마크로'공원식 출마예정자, 포항제철소까지 수상버스 도입 추진들녘에서 펼쳐진 성탄 축하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