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뉴스1) 공정식 기자 = 23일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력 확보와 인접한 공장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6대와 인력 91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3/뉴스1
jsgong@news1.kr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력 확보와 인접한 공장으로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6대와 인력 91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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