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23/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더위날씨폭염관련 사진아빠와 함께 즐기는 물놀이늦더위 폭염에 즐기는 물놀이늦더위도 즐거운 아이들김성진 기자 모두발언하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발언하는 정은경 장관정은경 장관, 제2회 통합돌봄정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