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으로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 부인 정 모 씨(왼쪽 사진부터)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정근수 전 신한은행 부행장, 최석우 경남스틸 대표가 각각 소환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7.23/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관련 사진'명품 가방 선물 의혹' 김기현, 굳게 다문 입특검 조사 마치고 차량 타고 나가는 김기현 의원굳은 표정으로 특검 나서는 김기현박정호 기자 '겨울옷 좀 볼게요''강아지 포대기도 있어요'크리스마스 펫쇼 찾은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