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大暑)인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7.22/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대서,광화문광장,폭염,더위관련 사진'대서' 무더위에 물놀이하는 어린이시원한 물놀이'시원해요'황기선 기자 '기쁘다 구주 오셨네''기쁘다 구주 오셨네'성탄절을 축하하는 소년소녀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