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당직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앞에서 내란특검에 전달할 '윤석열과 50인의 도적'들 엄정 수사 촉구' 의견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7.22/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내란특검특검윤석열관련 사진조국혁신당 '뉴라이트 청산해야'조국혁신당 '뉴라이트 인사 퇴진 촉구'조국혁신당 '반헌법특위 출범시켜야'장수영 기자 정시 대비하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정시 대비해 진학 설명회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정시 대비 입시설명회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