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모로스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20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로켓의 잔해를 운반하는 작업자들, 멕시코 국경 근처 미국 텍사스주 남부 해안에 위치한 스페이스X의 발사 시설 '스타베이스'에서 진행된 정기 지상 시험 도중 폭발한 로켓의 잔해를 운반하는 작업자들이 해상에 정박한 시코마린(SEACOR Marine) 335급 리프트보트 ‘질(Jill)’ 위에 서 있다. 2025.07.20.ⓒ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