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뉴스1) 김영운 기자 = 22일 오전 경찰이 1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압수수색 대상에는 오산시청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시공사) 본사, 경남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감리업체) 등 3곳이 포함됐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경기 오산시청의 모습. 2025.7.22/뉴스1
kkyu6103@news1.kr
경찰에 따르면 압수수색 대상에는 오산시청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시공사) 본사, 경남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감리업체) 등 3곳이 포함됐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경기 오산시청의 모습. 2025.7.22/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