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타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22일 필리핀 리잘주의 카인타에서 몬순 우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을 주민들이 걸어서 지나가고 있다. 2025.07.22.ⓒ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