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1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역대급 폭우에 쌀, 수박, 고추, 깻잎 등 주요 농산물과 축산 농가가 일제히 침수 피해를 입었다. 전국적으로 서울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의 농작물이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막대한 농가 피해는 물론, 밥상물가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25.7.21/뉴스1
kysplanet@news1.kr
역대급 폭우에 쌀, 수박, 고추, 깻잎 등 주요 농산물과 축산 농가가 일제히 침수 피해를 입었다. 전국적으로 서울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의 농작물이 물에 잠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막대한 농가 피해는 물론, 밥상물가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25.7.21/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