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20일 일본 도쿄의 개표소에서 일본 야당 참정당의 대표인 가미야 소헤이가 기자들과 대화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의 자민-공명 집권 연합은 이날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과반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참정당은 극우 성향의 신생 정당으로 이번 선거에서 약진했다.ⓒ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