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025년 6월 20일, 베트남 꽝닌성 하롱에 위치한 코이 피쉬 카페에서 관광객들이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코이 피쉬 카페는 실내 연못이나 수조에서 비단잉어를 직접 보고, 먹이를 주며 즐기는 카페다. 2025.06.20.ⓒ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