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두 달 만에 다시 1400원선에 바짝 다가선 20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 환율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이달에만 2.6% 떨어지며, 주요 통화 가운데 엔화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약세를 기록했다. 2025.7.20/뉴스1
pjh2580@news1.kr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이달에만 2.6% 떨어지며, 주요 통화 가운데 엔화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약세를 기록했다. 2025.7.20/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