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경기 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서울 중랑천 수위가 상승한 2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월계1교 인근 동부간선도로에서 서울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도로 정비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2시 37분부로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부터 성수JC 구간의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2025.7.20/뉴스1
juanito@news1.kr
서울시는 이날 오전 2시 37분부로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부터 성수JC 구간의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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