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지난 정부 노동정책 희생 유족과 국정기획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태안화력 중대재해 고 김용균 씨 유족 김미숙 씨가 발언하고 있다. 2025.7.1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국정기획위원회이한주.노동정책관련 사진노동정책 희생 유족과 간담회하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희생 노동자 유족과 인사하는 이한주 위원장이재명 대통령 향한 편지 전달받은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김성진 기자 카페 '컵값' 따로 받는다…일회용 쓰면 100∼200원 부과 추진정부 '컵 따로 계산제' 제시정부 '컵 따로 계산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