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지난 정부 노동정책 희생 유족 간담회에서 태안화력 중대재해 고 김용균 씨 유족 김미숙 씨의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2025.7.1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국정기획위원회이한주.노동정책관련 사진노동정책 희생 유족과 간담회하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발언하는 故 김용균 씨 유족희생 노동자 유족과 인사하는 이한주 위원장김성진 기자 휴대폰 '안면 인증' 개통 논란에 정부 "생체정보 즉시 삭제"휴대폰 개통시 '안면인증 의무화'휴대폰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정부 "생체정보 저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