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1) 구윤성 기자 = 18일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주택 담벼락이 폭우로 무너져 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이틀 동안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에 최대 300㎜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2025.7.18/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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