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초복을 이틀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줄을 지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4.7.18/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초복삼계탕관련 사진초복, 삼계탕 먹으러 왔어요삼계탕 가게 문전성시초복, '삼계탕 가게 문전성시'김진환 기자 광화문 외벽에 투영되는 세종대왕화려한 광화문 미디어파사드2026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