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22일 시행이 예정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단통법이 11년 만에 폐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의 휴대전화 지원금 공시 의무'와 '대리점과 판매점 등 유통점의 추가 지원금 상한'이 사라진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쿠팡이 주장한 고객 개인 정보 유출 정황[그래픽] 서울 주요 외식 품목 평균 가격 상승률[오늘의 그래픽] 내년 실손보험 7.8% 상승…동네병원 비급여 진료 \'인상 주범\'윤주희 디자이너 [오늘의 그래픽]불수능 만점 5명 중 3명 '일반고'…주요대 합격선은?[그래픽]쿠팡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 일지[그래픽] 홍콩 아파트단지 대형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