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12·3 내란 관여 정황' 공개 기자회견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지난해 11월 예하부대 폭동진압용 최루탄을 보유한 현황을 파악했다"며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을 직무배제하고 내란특검이 강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5.7.18/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군인권센터내란지상작전사령부임태훈관련 사진군인권센터,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12·3 내란 관여 정황' 공개 기자회견군인권센터,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12·3 내란 관여 정황' 공개 기자회견군인권센터,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12·3 내란 관여 정황' 공개 기자회견김민지 기자 '명품 가방 선물 의혹' 김기현, 굳게 다문 입특검 조사 마치고 차량 타고 나가는 김기현 의원굳은 표정으로 특검 나서는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