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1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옛 산동교 다리가 전날 내린 폭우로 붕괴위험에 처하자 구청에서 통행금지 조치를 취했다. 옛 산동교는 1950년 처절한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현충시설이다. 2025.7.18/뉴스1hancut01@news1.kr관련 키워드폭우침수관련 사진[포토] 홍수가 발생한 태국 남부마트에 남은 폭우의 흔적드라이기로 냉동고 말려보는 상인김태성 기자 5.18행불자 묘 살펴보는 김민석 총리5.18행불자 묘 살펴보는 김민석 총리5.18행불자 묘 살피는 김민석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