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이마트가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국내산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580원에 선보인다. 한 마리당 1790원으로 업계 최저가 수준이다.
사진은 1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마트 관계자가 두 마리 영계를 진열하고 있다. 2025.7.17/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은 1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마트 관계자가 두 마리 영계를 진열하고 있다. 2025.7.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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