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시간당 80㎜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2시 20분쯤 광주 계림동 광주고등학교 인근 인도와 도로가 갈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통제된 현장 모습. (광주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광주날씨극한호우호우특보강수량비침수도로관련 사진홍수주의보 '풍영정천2교'홍수경보 발효된 담양 삼지교거센 물살치는 운남대교이승현 기자 5·18 3단체 만난 조경태조경태 의원 "정신적 피해 보상 불균형 등 건의할 것"5·18 3단체 만난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