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일준 전 삼부토건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5.7.17/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삼부토건윤석열관련 사진영장실질심사 마친 이일준 전 삼부토건 회장영장심사 후 법정 나서는 이일준 전 삼부토건 회장영장실질심사 후 취재진 만난 이일준 전 회장박정호 기자 '겨울옷 좀 볼게요''강아지 포대기도 있어요'크리스마스 펫쇼 찾은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