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오후 경북 청도군 구미리에서 마을 앞에 주차된 승용차가 집중호우에 흘러내린 토사에 묻혀있다. (경북도소방본부제공, 제판매 및 DB금지) 2025.7.17/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청도군집중호우토사승용차관련 사진농기계 씻는 주민옷가지 하나라도 건져야…옷가지 하나라도 건져야…최창호 기자 들녘에서 펼쳐진 성탄 축하 퍼포먼스온누리에 평화를모성은 '해양레저 기반의 관광도시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