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대표적인 친트럼프 인사로 꼽히는 데릭 밴 오든 하원의원(공화·위스콘신)이 지난해 12월 19일 의사당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19ⓒ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