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이 내년 7월에 열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16일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 있는 부산시 슬로건인 'Busan is good' 조형물 앞에서 외국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앞서 1998년 일본, 2004년과 2021년 중국에서 위원회가 개최된 바 있다. 2025.7.16/뉴스1
yoonphoto@news1.kr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앞서 1998년 일본, 2004년과 2021년 중국에서 위원회가 개최된 바 있다. 2025.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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