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명태균, 건진법사, 집사 등 김 여사 측근들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를 본격 돌입하면서 의혹의 정점인 김 여사 포위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명태균 게이트'를 폭로한 강혜경 씨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한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쿠팡이 주장한 고객 개인 정보 유출 정황[그래픽] 서울 주요 외식 품목 평균 가격 상승률[오늘의 그래픽] 내년 실손보험 7.8% 상승…동네병원 비급여 진료 \'인상 주범\'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쿠팡이 주장한 고객 개인 정보 유출 정황[그래픽] 서울 주요 외식 품목 평균 가격 상승률[오늘의 그래픽] 내년 실손보험 7.8% 상승…동네병원 비급여 진료 \'인상 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