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경민 기자 =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활짝 웃고 있다. 2025.2.3ⓒ 로이터=뉴스1김경민 기자 [포토] 알바니아의 반정부 시위[포토] 알바니아 수도의 시위대[포토]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