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하남산단·수완지구 지하수 오염 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광주 광산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수 발암물질 오염을 방치한 광주시와 광산구를 규탄하고 있다. 2025.7.16/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광주풍영정천산책비하남산단오염수하남산단수완지구관련 사진"시민·근로자 건강 위협 받는다""시민 생명 외면한 행정, 즉각 안전 대책 마련하라"이승현 기자 전일빌딩245에 마련된 여객기 참사 시민 분향소남겨진 메시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