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6일 서울 종로구 북촌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첫 상설 전시장인 '오프하우스'에서 모델들이 체험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거실, 침실, 주방 등 주거 공간을 테마로 구역별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해 보고 '오늘의집'이 취급하는 가구, 소품,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2025.7.16/뉴스1
msiron@news1.kr
이곳에서는 거실, 침실, 주방 등 주거 공간을 테마로 구역별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해 보고 '오늘의집'이 취급하는 가구, 소품,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2025.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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