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명태균 게이트'를 최초 폭로한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명태균 PC 및 여론조사 자료' 등 임의 제출 자료를 든 문건일 변호사와 함께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7.16/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신세계百, '붉은 말'의 해 기념하는 디저트 소개'붉은 말의 해, 디저트로 먼저 만나보세요'제철 과일 풍미 담긴 딸기 찹살떡과 딸기 빙수